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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700달러선 위협…조셉 영 "BTC, 지속 발전 중"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2/06 [22:32]

비트코인 3,700달러선 위협…조셉 영 "BTC, 지속 발전 중"

박병화 | 입력 : 2018/12/06 [22:32]

 

 

 

6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3,700~3,8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678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3,767달러를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53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는 "현재 비트코인은 과매도 상태로 3,700달러대에 머물러 있다"면서 "12월에도 비트코인은 3,000~4,000달러의 타이트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3,700달러의 낮은 가격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리플(XRP), 이더리움(ETH), 스텔라(XLM)와 같은 주요 암호화폐와 토큰들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1,190억 달러대까지 급감했다.  

 

상위 알트코인 중에는 비트코인캐시(BCH)가 16% 가량 급락하며 120달러가 무너졌다. 반면 비트코인SV(BSV)는 3% 이상 상승하고 있다. 대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도 1달러를 기록하며 라이트코인(LTC)를 제치고 시가총액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삼촌(uncle)은 2017년 비트코인(BTC)이 2,000달러일 때 매입한 이후 이번 주에 추가 매수했다"며 "삼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비트코인 90% 폭락' 등 이슈가 아닌 비트코인이 일시적 유행(fad)에 그치며 열기가 식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지난 1년간 암호화폐 업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보며 전보다 오히려 더욱 확신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 조셉 영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 초기 투자자이자 비트코인캐시(BCH)의 열혈 지지자이며 블록체인 업계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the most influential figure) 중 한 명인 로저 버(Roger Ver)도 지난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최고치에 비해 80% 이상 떨어진 현재 상황에서) 앞으로 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암호화폐에서 흥미로운 점"이라면서 "단기적으로는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이지만 비트코인의 장래는 여전히 밝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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