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9,000달러 회복에 투심 개선...전문가 "강력한 상승랠리 전 마지막 조정 중"
※관련 기사: 美증시 혼조·비트코인 소폭 반등..."여전한 악재, 당분간 불안한 모습 보일 것"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도 소폭 개선됐다. 4월 28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3 포인트 오른 24를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됐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39,34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11% 급등한 수치다. 시가총액은 약 7,482억 달러까지 만회했고, 도미넌스(시총비중)은 41.5%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328,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더블크립토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은 일부 트레이더들을 시장에서 몰아내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결국 연말까지 강력한 상승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2023년 10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하기 전 마지막 조정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