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지난달 비트코인 3만달러 반납을 예측했던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카포(Capo)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상승 랠리가 이어졌음에도 시장의 카피출레이션(투자자들이 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 가능성은 해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가 예상한 바닥은 2만1000~2만3000달러 구간이다. 특히, 카포는 전날 비트코인의 3만1600달러 저항 돌파 테스트 실패를 언급하며 "앞서 한 차례 저항을 받았던 구간에서 다시 한 번 견고한 저항에 부딪혔기 때문에 매도세는 두 배로 세질 수 있다. 하방 압력이 가중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본인 트위터에서 "현재 비트코인 트랜잭션 수수료는 2018년 9월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세그윗, Batching(트랜잭션 일괄 처리),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럼에도 트랜잭션 수수료는 강세장/상승장에서 여전히 올라가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런던리얼(London Real)이 암호화폐 커뮤니티 유저 8861명을 상대로 진행한 서베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최근 약세장에서 ADA를 다른 암호화페보다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그 외 BTC(11%), ETH(5%), 기타(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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