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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피캡 "4월 '쿼크체인·엔진코인·바이낸스코인' 주목해야"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4/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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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피캡 "4월 '쿼크체인·엔진코인·바이낸스코인' 주목해야"

박병화 | 입력 : 2019/04/05 [08:34]

 

암호화폐 시장이 4월 들어 가격이 급등하며 지난 1년 동안 보기 힘들었던 큰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실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톱10' 알트코인은 평균 17% 가량의 이익을 올렸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피캡(chepicap)은 "비트코인의 상승은 종종 알트코인의 급상승과 관련이 있으며, 역사적으로 볼 때 성공적인 비트코인 랠리는 '알트 시즌(alt season)'과 함께 결실을 맺게 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매체는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조언하면서, 이달 새로운 메인넷 론칭, 기술 업데이트, 대규모 출시 등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한 세 개의 알트코인을 소개했다

 

먼저 초고속 블록체인 쿼크체인(QuarkChain·QKC,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10위)을 꼽았다. 

 

통상 짧은 시간에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암호화폐 기술자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인데, 쿼크체인은 초당 100만 트랜잭션(TPS; transactions per second)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100만 TPS에 못 미치지만 쿼크체인은 샤딩(sharding) 기술을 이용해 사이드체인(sidechain)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향상시켜 1만 TPS까지 가능하게 하는 다층 무허가형 블록체인(multilayer permissionless blockchain)을 구축했다.

 

쿼크체인이 특히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4월 30일 라이브 될 메인넷 싱귤러리티(Singularity)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싱귤러리티는 높은 처리량의 샤딩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세계 최초의 퍼블릭 체인 중 하나로, 퍼블릭 체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다양한 컨센서스 알고리즘과 다중 가상 시스템 및 다중 고유 토큰(multi native token)을 지원한다. 싱귤러리티는 1년간의 스트레스 테스트, 디자인 및 개발 과정을 거친 후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시대를 앞서 가겠다는 이더리움 2.0의 목표 실현을 가능하게 할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쿼크체인 미디엄 갈무리     © 코인리더스



다음으로 블록체인 게임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인 엔진코인(Enjin Coin·ENJ, 시가총액 59위)이다. 

 

엔진코인은 소위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최근에는 최대 규모의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적인 암호화폐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만들기 위해 플랫폼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블록체인 아키텍처 및 코드 작업과 관련된 일반적인 복잡한 문제 없이 게임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엔진사는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크립토 토큰 표준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 캐릭터와 아이템이 여러 게임 세계를 오가며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다중 게임 세계(멀티버스, multivers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엔진 플랫폼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으로는 나인 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 에이지 오브 러스트(Age of Rust), 알터버스(AlterVerse), 비트코인 호들러(Bitcoin Hodler), 캐츠인메크(Cats in Mechs), 리바운스(Rebounce) 등이 있다.

 

엔진사는 이 밖에도 모바일 암호화폐 엔진지갑, 블록체인 검색 서비스 엔진엑스(EnjinX), QR코드를 통해 블록체인 아이템을 에어드롭 할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인 엔진 빔(Enjin Beam) 등 엔진 생태계를 이루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체 코인인 바이낸스 코인(Binance Coin·BNB, 시가총액 7위)가 지목됐다.

 

그동안 이 코인은 주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의 거래 수수료로 사용됐는데, 이제 암호화폐거래소공개(IEO) 플랫폼인 바이낸스 런치패드(Binance Launchpad)의 부상으로 새롭고 빠른 투자 경로로 인정받고 있다. 바이낸스코인은 4월에 별다른 기술 개발 계획이 없지만 런치패드에서는 4번째 토큰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토큰 판매는 처음으로 복권(lottery)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참여자가 신청할 수 있는 티켓 수는 추첨일 20일 전 보유하고 있는 바이낸스코인의 양을 기준으로 하게 된다.

 

한편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자오창펑(赵长鹏, Changpeng Zhao)은 지난 4일 한국을 방문해 “이번달 안으로 바이낸스 싱가포르가 법정화폐 마켓을 오픈하고, 또 바이낸스 덱스(DEX,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도 공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BNB 가격과 관련해 "바이낸스 런치패드(Binance LaunchPad),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 바이낸스 덱스(Binance DEX) 출시 등 바이낸스 생태계 전반의 성장과 발전에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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