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스쿨은 블록체인 포털 코인고스트의 Q2E NFT 프로젝트로, 홀더들을 위한 PC 마이닝 서비스에 이어 POP(*코고스쿨 생태계 내 마이닝 화폐)과 GST(*코인고스트 발행 토큰)의 스왑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했으며, NFT 서비스가 본격화되기 전 MEXC, LBANK, XT.COM에 토큰 상장이 선행되었다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받기 시작하여 이달 오픈씨(OPENSEA) 거래소 클레이튼 마켓 거래량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또한 코고스쿨은 학교라는 콘셉트에 맞추어 블록체인 강의, 주간테스트 진행 등 유익한 활동을 전개하며 의로운 NFT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 프로젝트로, 올해 안에 파트너십 10개 체결이라는 공약에 맞추어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콘은 개발사 ‘컴투스’가 투자를 유치한 메타버스 NFT 프로젝트로, 유저는 시민권 획득, 랜드 거래, 아바타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며 ‘로콘($LOKON)’이라는 탈중앙 블록체인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로콘의 기반은 NFT 시장 점유율이 급진적으로 상승 중인 폴리곤 네트워크이며, 공개 파트너사는 ‘선미야’, ‘샌드박스’ ‘메토드’, ‘더마르스’등이 있다.
코고스쿨 관계자는 “대다수의 NFT 프로젝트들이 그 로드맵의 끝에 메타버스 월드 구축을 내걸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는 절대 배제할 수 없는 분야이며, 탄탄한 생태계를 확장해 가고 있는 코고스쿨과 메타버스 월드를 기반으로 하는 로콘의 파트너십 체결은 유의미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양사의 협업에 대해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코인고스트는 3분기 내 코인고스트와 코고스쿨의 통합 지갑 출시와 함께 유저 간 자유로운 NFT 거래가 가능한 NFT OTC 마켓 출시를 예고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Digital Life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