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로랑, 프리세일에 이어 1차 정식 판매까지 당일 완판

K-컬쳐를 선도하는 장재혁 작가의 아트 브랜드 '삐에로로랑' NFT가 프리세일에 이어 1차 정식 판매까지 당일 완판됐다.  

장감독은 원더걸스, 2PM, 소녀시대, 비(정지훈), 박효신 등 K-컬쳐를 대표하는 수많은 한류스타의 흥행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현대I30, 쎄라토-PSY 등 자동차, SKT-말하는대로, KT-SHOW 등 이동통신, 대무증권, 알바천국, 현대카드-레드카드 등 다수의 대기업 국내외 CF 제작을 도맡았다. 

이뿐만 아니라 Mnet Km의 최연소 뮤직비디오작품상 수상,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 재팬 버즈아시아코리아 수상, 금융위원회 공로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까지 보유하고 있는 장재혁 감독의 작가 전향 및 본격 아티스트 데뷔를 두고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같은 장감독의 작품은 1차 정식 판매가격 1이더리움 (약 150만원)으로 총 10개만 판매됐으며, 현재 오픈씨에서 매일 최고가의 바닥가(*Floor Price)를 갱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삐에로로랑 NFT 홀더는 올 하반기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될 장감독의 오프라인 개인전에서 해당 유화작품에 대한 최우선 구매권을 가지며, 블록체인 포털 코인고스트의 NFT 플랫폼 코고스쿨을 통해 마이닝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올 3분기 도입 예정인 PFP NFT 기능을 통해 프로필 사진 지정까지 가능하다. 

앞서 삐에로로랑의 NFT 2차 정식 판매는 9월 중 이루어진다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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