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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개발사 스카이피플, 트론과 Dapp게임 퍼블리싱 계약 완료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4/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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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개발사 스카이피플, 트론과 Dapp게임 퍼블리싱 계약 완료

김진범 | 입력 : 2019/04/18 [08:03]

 

▲ 스카이피플 첫 Dapp 프로젝트 ‘드래곤 캐슬’     © 코인리더스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스카이피플(대표 박경재)은 17일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트론(대표 Justin Sun)과 Dapp(디앱·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 게임 ‘드래곤 캐슬(Dragon castle)’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론은 스카이피플의 게임 서비스 간 마케팅 및 기술 등을 지원해 주게 된다. 

 

트론은 Dapp 정보 제공사인 ’Dapp.com’의 올해 1분기 리포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EOS(이오스), 스팀, 트론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능동적인 사용자 기반을 갖고 있다. 트론은 신규, 활성화 사용자가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고 이중 85%가 Dapp을 사용했다. 거래량은 3월 15일 한때 9,100만 달러를 넘겼는데 이는 주류 블록체인들의 기록 중 가장 높은 지표이다. 한편 트론의 상위 Dapp 중 하나는 서비스 6개월간 약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스카이피플은 이러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트론과의 직접적인 퍼블리싱 및 사업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계약이 체결된 ‘드래곤 캐슬’은 등장하는 적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는 구조의 게임이다. 또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유저는 게임 토큰인 DC 토큰을 획득할 수 있으며 스카이피플은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신작들에 해당 토큰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스카이피플 박경재 대표는 “신규 게임을 통해 토큰의 지속적인 사용처를 제시하고, 실질적인 게임 서비스와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여 연말에는 블록체인 게임업계의 킬러 컨텐츠가 될 수 있는 모바일RPG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서비스를 중심으로 트론과 함께 사업모델을 고도화 후 국내의 블록체인 관련 제도가 명확해지는 시점에 추가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시자는 최근 "트론은 올해 말까지 DApp 2천개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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