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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비트코인 캐시(BCH), 과소평가됐다…BSV는 과대평가"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5/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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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비트코인 캐시(BCH), 과소평가됐다…BSV는 과대평가"

박병화 | 입력 : 2019/05/05 [21:56]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코인리더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ETH, 시가총액 2위) 창시자가 최근 한 연설에서 "비트코인SV(BSV, 시가총액 15위)의 시총은 과대평가됐으며(overrated), 비트코인 캐시(BCH, 시가총액 4위)의 시총은 과소평가됐다(underrated)"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부테린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이더리움 케이프 타운(ETH Cape Town)'에서 비트코인 캐시 포크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캐시 ABC와 비트코인 SV(사토시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히면서, "비트코인 캐시 커뮤니티가 포크로 인해 비트코인 SV 인력이 정리되면서 훨씬 더 이성적이 됐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날 "비트코인 캐시 커뮤니티가 최근 메인넷에 '슈노르 서명(Schnorr signatures)’ 구현 계획을 발표하며 테스트넷에서 해당 서명 방식을 시범운용하고 있다. 이는 진정한 기술력의 구현"이라며 비트코인 캐시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덧붙였다. 슈노르 서명은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하드포크 없이 개인정보 보호와 확장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다. 

 

한편 포크 이후 비트코인 캐시는 커뮤니티 채택(community adoption) 뿐만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비트코인 SV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캐시는 3.27% 상승하며 약 29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300달러 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약 52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SV는 1.17% 상승, 약 54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9억 6천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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