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모저모] 카르다노 버그 제보자 "1.35.3 버전서 기존 버그 복구 완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8/22 [16:39]

[이모저모] 카르다노 버그 제보자 "1.35.3 버전서 기존 버그 복구 완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2/08/22 [16:39]

 

■ 카르다노 버그 제보 개발자 "1.35.3 버전서 기존 버그 복구 완료"

앞서 카르다노(에이다, ADA) 테스트넷이 1.35.2 버전 노드의 버그로 인해 손상됐다고 지적했던 개발자 아담 딘(Adam Dean)이 전날 트위터를 통해 "바실 하드포크를 위한 준비 작업은 그 어느때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 바실 하드포크 테스트 관련 스크린샷을 공유하며 "바실 하드포크를 위한 최종 노드 버전인 1.35.3에서 기존의 버그들은 모두 복구됐다"고 밝혔다. 

 

또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은 "바실 노드 1.35.3 버전을 출시했는데, 해당 버전은 스테이크 풀 운영자(SPO)들로부터 충분하게 테스트됐다"고 말했으며, 카르다노 풀 운영자인 앤드류 웨스트버그(Andrew Westberg)는 "이전 버전 노드에서 발견된 버그는 1.35.3 버전에서 성공적으로 수정 완료됐으며, 다른 SPO들도 이를 확인했다"고 부연했다.

 

■ 아칼라, 오발행 물량 중 29.7억 aUSD 소각 결정

최근 iBTC/aUSD 풀 취약점 노출로 생태계 스테이블코인 aUSD 오발행 피해가 발생한 폴카닷(DOT) 파라체인 아칼라(ACA)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발행된 물량 중 회수한 29.7억 aUSD를 소각하는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아칼라는 aUSD 오발행 사태에 대한 수습 대책을 강구하면서 향후 업데이트 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앞서 아칼라는 오발행 자산 추적 보고서를 내고 "취약점 노출로 총 30.22억 aUSD가 오발행 됐고 iBTC/aUSD 유동성 풀 기여자 주소 16개에 오발행 물량이 흘러들어갔다"고 분석한 바 있다.

 

■ 올림푸스다오, 이번주 V3 최종 코드 감사 진행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올림푸스다오(OHM)가 코드명 Bophades로 알려진 V3이 이번주 최종 코드 감사에 돌입한다고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V3에는 코어 레지스트리, 트레저리, 거버너 등 주요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이중 새로운 거버넌스 컨트랙트인 거버너는 투표자가 커널에 연결된 컨트랙트를 직접 추가, 제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프로토콜 아키텍처를 완전히 제어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올림푸스다오는 이러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 펙실드 "크림파이낸스, 최근 대규모 대출로 유동성 리스크 존재"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펙실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BNB체인(BNB) 기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크림파이낸스(CREAM)가 최근 한 대규모 대출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고 경고했다. 

 

펙실드는 "크림파이낸스는 지난 6월 27일 한 신용대출 사용자에게 담보 없이 최대 10.7만 BNB를 대출해주는 트랜잭션을 승인했으며, 해당 사용자는 약 2.85만 BNB를 대출받았다"고 덧붙였다. 

 

■ YFI 개발자 "리도파이낸스, 이더리움 검열 저항 약속"

와이언파이낸스(YFI) 개발자 밴테그(banteg)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전체 ETH 스테이킹 물량의 38%를 보유한 두 검증자(리도파이낸스와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에 대한 검열에 저항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미 당국의 이더리움 규제 위협이 있을 경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ETH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리도의 입장에 대해선 밴테크는 리도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리도가 충분히 탈중앙화돼 있는지 대한 질문에 그는 "리도는 30개 조직이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에 따르면 전체 ETH 스테이킹 물량 중 리도와 코인베이스의 보유 비중은 38.34%이며, 이중 리도가 31.1%를 차지한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 콜라이더벤처스 소속 투자자 아일론이 "이더리움 비콘체인 검증자의 66% 이상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규제를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