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이 9월 1일(한국시간) 심리적 지지선인 2만달러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심리는 더 악화되는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0을 기록했다. 투심이 위축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30% 상승한 20,044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기관 투자자 전용 자산운용사 탤백큰캐피털 어드바이저(Tallbacken Capital Advisors LLC)의 마이클 퍼브스(Michael Purves)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테그놀로지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장기적 모멘텀을 상실하면서 15,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