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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 임박했다?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9/05 [14:46]

비트코인 랠리 임박했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9/05 [14:46]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9월 5일(한국시간) 심리적 지지선인 2만달러선 안팎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2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13% 상승한 19,821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19,636.82달러, 최고 20,031.16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3,794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비중)은 38.7% 수준이다. 38%대 도미넌스는 지난 2018년 6월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향후 몇 주 내 조정을 거친 후 랠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9,3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20,400달러, 21,500달러를 차례로 돌파해야만 랠리할 수 있다. 이 경우 타깃은 28,000달러 또는 30,000달러"라고 분석했다. 단 랠리 조건으로 시가총액 200주 이동평균 및 19,000달러 이상 유지를 제시했다.

 

또 익명의 암호화폐 분석가인 카포(Capo)는 503,000명의 트위터 팔로워에게 "메인 약세 추세선이 무너졌다"며, 비트코인 랠리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올해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를 예고한 한 카포는 "비트코인이 20,700~20,800달러선을 돌파하면 숏 스퀴즈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숏 포지션의 연쇄 청산 발생시 22,500~23,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19,500~19,000달러선이 붕괴되면 해당 숏 스퀴즈 시나리오는 무효화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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