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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 7월 사용자 테스트…조셉 영 "BTC 시장 판도 변화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6/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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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 7월 사용자 테스트…조셉 영 "BTC 시장 판도 변화될 것"

박병화 | 입력 : 2019/06/14 [07:36]

 

암호화폐 시장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오는 7월 22일(현지시간) 사용자 수용 테스트(UAT: user acceptance testing)를 시작한다.

 

아담 화이트(Adam White) 백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3일(현지시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백트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 기념일 이틀 후인 7월 22일에 비트코인 선물 사용자 수용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담 화이트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이어 그는 “이는 작은 발걸음이 아니다. 암호화폐시장으로의 접근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포스팅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에서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은 ICE(Intercontinental Exchange) Futures U.S.에 상장되며, ICE Clear U.S.에서 청산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백트의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7월 비트코인 선물 거래 및 자산 위탁 서비스의 UAT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몇 주내로 이를 위한 고객사들과 협력을 시작한다. 현재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95%의 비트코인 거래량(비트와이즈 보고서 기준)을 걷어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거래량이 상당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며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출시되면, 적격성을 갖춘 위탁 관리, 보험 등 시스템으로 비트코인 시장 판도가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셉 영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앞서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백트의 7월 비트코인 선물 거래 테스트 서비스 시작 소식에 대해 "커스터디(cCustudy, 자산 위탁)과 무역 결제 프로세스의 규범화를 통해 시장 전반에 가격 표준화가 이뤄질 수 있다"며 "백트와 CFTC 협력은 기존의 불량한 거래소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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