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머지 24시간 뒤 적용 전망...ETC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지속 상승 추세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소각 관련 데이터 플랫폼 울트라사운드머니(Ultrasoundmoney)에 따르면,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가 24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이더리움은 14일(한국시간) 오후 2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6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는 이날 '머지 결과에 따른 ETH 시나리오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 머지가 성공 여부가 이더리움 가격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솔라나 랩스 COO 라이 고칼(Raj Gokal)는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머지가 블록체인의 광범위한 확장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이더리움 머지가 성공하길 바란다. 이를 통해 업계 전반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트코인 마이닝풀 2마이너(2Miners)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임박에 따라 이더리움클래식(ETC, 시총 17위)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61.14TH/s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더리움 머지 후 이더리움클래식은 기존 ETH 채굴자들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C는 현재 2.59% 내린 37.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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