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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불안한' 2만달러선 등락...윌리 우 "BTC 아직 바닥 확인 못했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14 [20:45]

비트코인 '불안한' 2만달러선 등락...윌리 우 "BTC 아직 바닥 확인 못했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9/14 [20:45]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오래갈 것이라는 공포가 번지면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14일(한국시간) 10% 가량 급락하며 2만달러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윌리 우(Willy Wo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도자에서 매수자로의 이동 흐름을 보여주는 비트코인 축적량을 볼 때 아직 이전 바닥 수준의 축적량을 보지 못했다"며 "또한 현재 비트코인 물량의 52%가 손실 상태인데, 이전 바닥에서 손실 비중은 61%, 64%, 57%였다"고 분석했다.

 

▲ 출처: 윌리 우 트위터  © 코인리더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트레이딩툴 업체 디센트레이더(Decentrader) 설립자이자 비트코인(BTC) 분석가 필브필브(Filbfilb)은 이번 '크립토 윈터'(암호화폐 겨울)에서 비트코인이 올해 10,000달러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오후 8시 42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0,309달러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9.99% 급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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