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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월 최고치 기록에 투심도 개선...강세장 시작됐나?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05 [09:35]

비트코인, 10월 최고치 기록에 투심도 개선...강세장 시작됐나?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10/05 [09:35]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5% 이상 상승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2만달러선에 안착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된 모습이다.

 

5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 대비 5포인트 오른 25를 기록했다. 다만 '극단적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비트코인(BTC)은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0,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02%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고 20,380.34달러, 최저 19,523.84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3,875억 달러를 기록 중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40.1% 수준이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 해시레이트가 신고를 경신했다는 것은 채굴자들이 보내는 강세장 시작의 신호"라고 진단했다.

 

브레인스 인사이트(Braiins Insights)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전체 해시레이트가 4일 258EH/s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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