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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크릭 CEO "비트코인 포물선 랠리, 3만달러 향하고 있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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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크릭 CEO "비트코인 포물선 랠리, 3만달러 향하고 있다"

박병화 | 입력 : 2019/07/09 [12:05]

 



모건 크릭 캐피탈 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현재 비트코인이 파라볼릭(parabolic, 포물선) 랠리에 들어갔다"며 "또 다른 소폭의 조정을 받기 전에 3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크 유스코는 "비트코인 가격이 2018년 10월 이후 70%나 치솟은 반면 같은 기간 주식 시장은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면서, "비트코인이 2021년까지 1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 CNBC's Fast Money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해당 매체는 "억만장자 벤처 투자가 팀 드레이퍼(Tim Draper)도 향후 몇 년 안에 가장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25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유스코의 낙관적 가격 예측이 가장 공격적인 예측은 아니다"고 전했다.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도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무조건' 30만 달러에서 4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이 수준까지 도달하는데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마크 유스코는 블록라이브 TV(BloxLive 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점진적인 인프라 개발로 인해 그 가치는 4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금(金)과 비슷한 채택 과정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비트코인은 사용 사례(use cases) 측면에서 금 보다 몇 발짝 앞서 있다. 비트코인은 이동성, 분할성 등 금보다 우월한 본질적인 자질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9일(한국시간) 오후 12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는 10.66% 급등한 약 12,648달러를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253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252억 달러이다. 시장점유율은 63.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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