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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널리스트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 채굴자들, 6,500달러 이상 유지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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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널리스트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 채굴자들, 6,500달러 이상 유지할 것"

박병화 | 입력 : 2019/07/18 [21:09]

 

내년 비트코인(BTC) 채굴 보상 반감기(halving)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6,500달러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비트코인은 2020년 5월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블록당 채굴 보상은 현재의 12.5 BTC에서 6.25 BTC로 줄어들 예정이다. BTC 반감기는 21만 BTC가 채굴될 때(약 4년)마다 발생한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강세론자이며 유명한 트위터 분석가인 필브 필브(Filb Filb)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반감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능한 한 수익성을 최적화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올해 새로운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채굴자들은 단호히 (비트코인 가격을)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 출처: Filb Filb 트위터     © 코인리더스


그러면서 그는 "오는 2020년 5월, 비트코인 반감기 전까지 비트코인은 6,500달러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반감기 전까지 비트코인의 판매량을 줄일 것이다. 이는 공급의 감소를 발생시키고 새로운 '반감기 거품(halving bubble)'을 만들어 채굴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앞서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매각 대신 보유할 것이라는 BK 캐피털 매니지먼트(BKCM LLC) CEO 겸 창업자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의 전망이 있었다"며 "반감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런 현상은 예상보다 더욱 강력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출처: Joseph Young 트위터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 5월 브라이언 캘리는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공급량 감소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수개월 내로 한차례 더 상승할 것"이라며 "수많은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매집으로 인해 공급량은 감소하고 수요는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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