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9,000달러 붕괴 위험, 투심 불안 계속...프랭클린 템플턴 CEO "BTC 매수 적기"
투자심리 위축세도 지속되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23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계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인마켓캡 19,1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75% 하락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고 19,319.84달러, 최저 19,127.69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3,674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40.0% 수준이다.
한편 1조4천억 달러를 운용하는 미국 투자금융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최고경영자(CEO) 제니 존슨(Jenny Johnson)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업계는 매우 복잡하다. 앞으로 5년 이상 이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의미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선 해당 업계를 이해해야 한다"며 "우리는 이 업계 안에 있어야 한다. 업계가 현재 암호화폐 겨울을 겪고 있지만, 지금은 진입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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