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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 반등, 투심은 여전히 불안...BTC 바닥은 18,000달러?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24 [09:39]

비트코인 2% 반등, 투심은 여전히 불안...BTC 바닥은 18,000달러?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10/24 [09:39]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2%가량 상승하며 19,000달러 중반대 가격까지 회복했다.

 

하지만 투자심리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24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22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9,5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91%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고 19,646.65달러, 최저 19,124.20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3,756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39.8% 수준이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100~1000 BTC 보유 주소의 BTC 보유량이 6월 371만개에서 10월 377만개로 늘었다고 전했다.

 

10~100 BTC 보유 주소의 보유량 역시 해당 기간 300만개에서 315만개로 증가했다. 반면, 1000~1만 BTC 보유 주소와 1만~10만 BTC 보유 주소의 BTC 보유량은 각각 382만개에서 369만개, 198만개에서 192만개로 줄어들었다.

 

이와 관련 매체는 "'고래'(1,000 BTC 이상을 보유하는 투자자)보다는 '물고기'(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BTC를 보유하는 투자자)가 비트코인 바닥을 18,000달러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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