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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블록체인 동향] 전화·카톡 비트코인 주문 서비스 출시·우간다 가짜 약품 추적 外

이선영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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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블록체인 동향] 전화·카톡 비트코인 주문 서비스 출시·우간다 가짜 약품 추적 外

이선영 | 입력 : 2019/07/23 [12:11]

 

체인파트너스, 전화·카톡 비트코인 주문 서비스 선보여

 

디지털 자산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 chain.partners)는 23일 비트코인 전화주문 서비스인 코인케어(coincar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인케어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간단히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소 이용이 어려운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와 고액 자산가들을 위해 개발됐다. 거래 절차는 간단하다. 카카오톡으로 ‘체인파트너스' 계정을 추가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확인을 마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이후 체인파트너스 계좌에 원화를 입금한 후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주문을 넣으면 된다. 주문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6시 사이 체인파트너스의 전문 트레이더들이 받아 처리한다. 서비스 초기 거래 수수료는 3%이며, 안전 보관 서비스가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우간다, 블록체인으로 가짜 약품 추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ini) 우간다 대통령이 22일 공개석상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약품 유통 및 가짜 약품(Fake Drugs)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무세베니 대통령은 영국 블록체인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 메디커넥트(MediConnect) 관계자를 만나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메디커넥트 측은 "우간다 정부가 자사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분산원장 기술을 통해 약품 공급망을 추적하고, 유통망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간다 의약품 관리청(Ugandan National Drug Authority)에 따르면, 우간다 현지에서 판매되는 약품의 10%가 가짜 혹은 비허가 약품이다.

 



아이콘루프, 블록체인 신원 인증 서비스 '디패스(DPASS)' 출시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가 블록체인 기반 자기주권형 신원 인증 서비스 ‘디패스(DPASS, iOS 버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디패스’는 탈중앙화 여권(Decentralized Passport)의 약자로, 국경을 막론하고 블록체인 신원 인증과 암호화폐 지갑을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정보를 ‘디패스’ 애플리케이션에 보관해 두고, 반복적인 개인 정보 입력 과정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콘루프의 디지털 신원증명 서비스 '마이아이디(my-ID)'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른 혁신금융서비스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지정된 바 있다.

 



알고랜드, 세계 체스 연맹(FIDE) 그랑프리 시리즈 공식 블록체인 파트너로 선정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Algorand)가 세계 체스 연맹(FIDE)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체스 연맹 그랑프리 시리즈의 공식 블록체인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발표했다. 세계 체스 연맹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체스 협회를 연결하는 국제 단체로 1924년에 설립됐다. 알고랜드는 파트너십을 통해 컴퓨터 과학,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이 활발하게 적용되는 체스 분야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체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성장과 육성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7일 알고랜드는 스테이블 코인 테더(Tether)와의 파트너십 체결하고 알고랜드 네트워크 상에서 USDT 발행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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