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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사태에도 비트코인 3위 고래, 2132 BTC 매입...아서 헤이즈 "아직 바닥 안 나왔다"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11/09 [16:38]

FTX 사태에도 비트코인 3위 고래, 2132 BTC 매입...아서 헤이즈 "아직 바닥 안 나왔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11/09 [16:38]


세계 제2위의 암호화폐거래소인 FTX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뱅크 런(bank run, 대규모 예금인출 사대)이 발생,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장중 한때 17,000달러선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BTC 보유량 기준 3위 고래 주소인 '1LQoWist8KkaUXSPKZHNvEyfrEkPHzSsCd'에 9일 오전 10시 18분 1,449 BTC, 12시 16분 683 BTC 총 2,132 BTC가 입금됐다. 이는 약 3,900만 달러 규모다. 비트인포차트에 따르면, 현재 해당 고래 지갑은 약 25.43억 달러 상당인 138,885.90 BTC를 보유 중이며, 온체인 평단가 기준 약 6.26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 중이다.

 

▲ 출처: 비트인포차트  © 코인리더스



한편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FTX는 암호화폐 업계의 리먼브라더스다. 아직 시장은 바닥을 찍지 않았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S&P지수가 2009년 3월에야 바닥을 찍었던 점을 감안하면, 17,500달러 부근의 비트코인(BTC) 가격은 여전히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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