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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 "BTC, 가치 없어…美정부에 의해 통제 가능"

이선영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1/0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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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 "BTC, 가치 없어…美정부에 의해 통제 가능"

이선영 | 입력 : 2019/11/07 [07:26]

 

대표적인 비트코인(Bitcoin, BTC)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비트코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며 부정적 인식을 다시 드러냈다.

 

▲ Peter Schiff/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퍼시픽캐피털(Euro Pacific Capita)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없다. 거대하고 고전적인 시장조작(pump and dump scheme)에 불과하다"며 "미 정부가 은행들과 다른 금융 기관들을 개입시킴으로써 비트코인 거래를 통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피터 시프는 "비트코인의 변동성 심화가 다시금 대두되며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safe haven asset)이라는 인식에 금이 갔다"며 "비트코인은 안전 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에 의해 매수되고 있는 게 아니다. 그저 도박에 베팅하는 투기자들에 의해 매수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넘어설 일은 절대 없다"며, 금을 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터 시프 CEO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만약 중국이 금 연동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다면, 금에는 호재이지만 비트코인에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중국은 페이스북 암호화폐인 리브라(Libra)의 부상으로 DCEP(DCEP, 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s) 통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 황치판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부이사장은 지난달 28일(중국시간) 상하이에서 개최된 ‘와이탄금융정상회의’에서 “중앙정부에서 엄격히 관리되는 인민은행 자체 디지털 화폐를 곧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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