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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2,000달러대에서 숨고르기...BTC 시총, 글로벌 17위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3/01/25 [08:55]

비트코인 22,000달러대에서 숨고르기...BTC 시총, 글로벌 17위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3/01/25 [08:55]

▲ 출처: 8마켓캡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은 간밤 나스닥 지수 하락에 동조하며 1% 넘게 동반 하락해 25일 현재 22,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비트코인 시세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속도 완화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으나 이날은 반등을 일부 되돌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5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9분 현재 1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45% 내린 22,6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일주일 전보다 6.81% 오른 가격이다. 

 

비트코인은 연준의 다음 기준금리 인상 회의를 앞두고 23,000달러대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자산 시총 데이터 통계 사이트 8마켓캡(8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자산 순위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총은 4,354.6억 달러 수준인데, 이는 프랑스 명품기업 LVMH(루이비통 모에헤네시, 4,325.1억 달러),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 4,062.5억 달러), 거대 유통 업체 월마트(3,856.9억 달러) 등을 능가하는 순위다.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 희비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1%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7% 각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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