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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랠리, 0.24달러 넘을까…XRP 덤핑 논쟁 여전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1/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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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랠리, 0.24달러 넘을까…XRP 덤핑 논쟁 여전

박병화 | 입력 : 2020/01/07 [16:05]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 가격이 0.2달러 저항선을 넘어선 이후 15% 이상 상승하며 강한 랠리를 보여주고 있다.

 

7일(한국시간) 오후 4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9.73% 급등한 0.216563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94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차트를 보면, 리플 가격은 향후에도 0.2320달러의 저항 지역을 향해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이상 넘어서지 않는 한 0.2320달러 이상 상승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디어는 "XRP/USD 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MACD)는 강세 지역에서 모멘텀을 얻고 있다. 향후 가격 목표는 0.2320달러와 0.2400달러이다"며 "반면 하락세로 돌아서면 주요 지지선은 0.2150달러, 0.2100달러, 0.2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대량의 XRP를 매도한 것은 맞지만, 덤핑의 목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출처: XRP2020 트위터  © 코인리더스


그는 "리플사는 XRP의 최대 소유주다. 이는 우리가 XRP 성공의 최대 수혜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XRP의 성공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리플에 대한 XRP 덤핑 의혹은 우리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며, 절대 덤핑을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한 우리는 이와 관련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소유 중인 대부분의 XRP를 거버넌스를 통해 락업할 것이며, 우리는 이를 터치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무엇보다 우리가 XRP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던지는 고래들과는 완전히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분석기관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Weiss Crypto Ratings)는 7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리플의 자사 보유 XRP 중 대부분이 매각돼야 XRP의 시세가 눈에 띄게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 측은 "리플이 회사 차원에서 대량의 XRP를 매각해도, CEO는 절대 시장에 XRP를 덤핑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덤핑을 하려는 다른 투자자들을 방지할 조치를 마련한다고 한다. 시장참여자들은 큰손 매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해당 자산을 매입하기 꺼려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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