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 어렵네…애널리스트 "BTC 9,300달러 회복 중요"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5/24 [23:25]
광고

비트코인, 반등 어렵네…애널리스트 "BTC 9,300달러 회복 중요"

박병화 | 입력 : 2020/05/24 [23:25]


시가총액 1위 디지털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48시간 동안 9,200달러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면서 현재는 9,100달러 안팎에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89% 하락한 약 9,085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85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670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538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9%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저점인 8,800달러 선까지 떨어지지 않으려면 9,300달러 선을 넘어서야 한다"면서,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필브필브(Filb Filb)의 분석을 인용 "만약 9,30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20주 MA(이동평균선·현재 8,160달러)까지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의 트레이더이자 코인텔레그래프 기고자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e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9,300달러 선을 넘어서면 9,600달러 선을 넘어 9.800~10,100달러대까지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비트코인의 단기 모멘텀이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9,300달러 저항선에 부딪혀 있지만, 9,600달러 허들을 넘어서면 강세 전환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블룸버그 소속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는 "△비트코인 활성화 주소가 증가하고 있고(이는 지속적인 채택을 의미한다),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미국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의 자산 규모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곧 1만 달러 이상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때처럼, 암호화폐 업계 발전과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다”
1/8
sns_t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