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셰어스 CSO "비트코인 수요, 공급 앞질렀다...강세 신호"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6/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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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셰어스 CSO "비트코인 수요, 공급 앞질렀다...강세 신호"

박병화 | 입력 : 2020/06/04 [09:05]

 

영국 런던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 최고전략책임자(CSO) 멜텀 드미러스(Meltem Demirors)가 "비트코인(Bitcoin, BTC) 수요가 공급을 앞질렀다"며 "이는 또 하나의 강세 신호"라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멜텀 드미러스 CSO는 최근 "지난 두 달 동안 대규모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유입되며 수요가 150%에 달했다. 투자자들은 스퀘어(Square)의 캐시앱(Cash App), 그레이스케일(Grayscale) GBTC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퀘어는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기업가인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암호화폐 지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이며, 캐시앱은 스퀘어의 결제 플랫폼이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은 최초로 비트코인 투자 펀드를 만든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이며, GBTC(Grayscale’s Bitcoin Investment Trust)는 그레이스케일의 사모 펀드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 디지털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제이슨 윌리엄스(Jason A. Williams)는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가 비트코인 채굴 보상 반감 이후 1만 8,910 BTC를 매수, 해당 기간 채굴된 BTC 규모를 1.5배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이스케일은 현재 채굴되는 모든 BTC를 사들이려는 듯 하다. 그들은 대략 45만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TC 총량 2,100만 개를 고려하면 상당한 규모"라고 말했다.

 

▲ 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한편 4일(한국시간) 오전 9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36% 상승한 약 9,657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49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76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747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4.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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