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약세장 진입했나…XRP 0.20달러 회복 전망 불투명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6/22 [17:40]
광고

리플, 약세장 진입했나…XRP 0.20달러 회복 전망 불투명

박병화 | 입력 : 2020/06/22 [17:40]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리플(Ripple, XRP)이 강세 모멘텀이 약화되며 0.20달러 선 회복이 더뎌지고 있다.  

 

22일(한국시간) 오후 5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47% 하락한 약 0.1873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83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리플은 기술적으로 약세 영역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XRP/USD 페어가 0.1880달러 저항 영역을 넘지 못하면 0.1850달러 지지선, 이후 0.1825달러와 0.1780달러 지지선까지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반대로 0.1880달러 허들을 확실히 제거하면 0.19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설 수 있고, 상승세가 지속되면 0.1920달러, 0.1980달러, 0.2000달러 저항 수준을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는 미국 암호화폐 전문 평가업체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Weiss Crypto Ratings)를 인용, 리플(XRP)이 약세장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미디어는 "XRP는 5월 0.23달러 정점을 찍은 뒤 계속해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며 "애널리스트들은 XRP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최근 트위터에서 "리플은 '조작된 스캠'(manipulated scam)이다. 조만간 가치가 '제로(0)'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에도 "XRP는 명백한 스캠"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때처럼, 암호화폐 업계 발전과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다”
1/8
sns_t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