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목표가는 350달러?…비트코인 고래 "ETH, 역대 고점 못 넘을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7/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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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목표가는 350달러?…비트코인 고래 "ETH, 역대 고점 못 넘을 것"

박병화 | 입력 : 2020/07/25 [09:56]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가상자산) 이더리움(Ethereum, ETH)은 강세 흐름을 보이며 28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3월 중순보다 200% 이상 급등했다. 

 

7월 25일(한국시간)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이더리움(ETH)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68% 상승한 약 281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314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ETH/USD 거래 쌍은 253.556달러 저항선 위로 치솟아 통합(바닥 다지기)를 끝내고 상승세를 재개했다. 만약 황소(매수 세력)들이 288.599달러 허들을 넘어서면 320달러와 366달러 선까지 랠리를 지속할 수 있다. 하지만 288.599달러를 넘지 못하면 253.556달러 아래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이더리움은 이번주 상승세를 보이며 분기별 최고가(280달러 선)를 기록했다. 기술 지표상 이더리움은 '불 플래그(bull flag, 상승 깃발)' 패턴을 보이고 있어 300달러를 넘어 350달러 선까지 가격이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출처: 트레이딩뷰  © 코인리더스


반면 유명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고래 투자자로 알려진 'Joe007'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이 어쩌면 영원히 역대 고점(약 1,450달러)를 회복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5위)도 사상 최고가(ATH, all-time high)를 회복하긴 어려울 것"이라며 "그 이유는 쉽게 흔들리고 빠르게 수익을 내길 희망하는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혹은 비트코인캐시보다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에 더욱 투자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Skew)에 따르면, 암호화폐 옵션 거래 플랫폼 데리비트(Deribit)의 24시간 기준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이 4,900만 달러, 미체결 거래가 2.41억을 기록, 역대 최고 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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