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트론 재단, TRX 유통량 허위 발표했다" 주장

고다솔 기자 iufcsol0122@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7/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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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트론 재단, TRX 유통량 허위 발표했다" 주장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0/07/27 [22:02]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인 크립토 톤(Crypto Tone)이 최근, 트론 재단이 트론(Tron, TRX) 코인 유통량을 허위 발표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트위터 게시글을 게재했다.

 

7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로지컬은 "크립토 톤의 주장에 따르면 트론은 코인 유통량을 실제보다 50억 개 더 적게 보고했다. 크립토 톤은 그 근거로 코인마켓캡의 암호화폐 데이터 캡처 이미지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 톤은 트위터 게시글 작성 시간 기준, 트론의 실제 공급량은 716억 개이며 총 공급량은 1008억 5,000만 개라고 주장했다.

 

그는 동시에 트론 생태계에서 트론 코인의 유통량을 늘리는 방안을 솔루션으로 언급했다. 또, 실제보다 적게 보고된 만큼 코인 물량을 최대한 빨리 소각하거나 스테이커에 대한 보상을 줄이는 방안 등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트론 재단은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27일(한국시간) 오후 10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트론(시총 16위)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45% 상승한 약 0.0186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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