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콜라보 인터뷰] ㉖ 글로벌 송금 프로젝트 '벨로 프로토콜' 경제 어드바이저 Gaurang Desai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1/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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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콜라보 인터뷰] ㉖ 글로벌 송금 프로젝트 '벨로 프로토콜' 경제 어드바이저 Gaurang Desai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1/12 [20:51]

[코인리더스의 AMA(Ask Me Anyting)] 한국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경제를 이끌어가는 명사들에게 직접 살아있는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 코인리더스는 5, 6일 양일 간 블록체인 SNS '바나나톡'에서 글로벌 송금 프로젝트 '벨로(Velo) 프로토콜'의 경제어드바이저 Gaurang Desai와 함께하는 온라인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다. 

 

다음은 글로벌 송금 프로젝트 '벨로(Velo) 프로토콜'의 경제어드바이저 Gaurang Desai와의 일문일답

 

▲ velo.org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Gaurang입니다. 저의 전공은 전통적인 금융으로 일반적인 거래와 파생상품(지분 및 신용파생상품)입니다. 또 4~5년간 글로벌 보험사의 자산책임관리 업무도 담당했습니다. 주로 개발팀의 재정적인 측면에서 거트 체크 역할을하여 흐름과 경제성이 합리적임을 확인했습니다.

 

현재는 활용사례, 경제학 및 자금 흐름과 관련된 프로젝트 측면에 초점을 맞추면서 벨로 프로젝트와 1년 6개월 이상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 앞서 금융전문가라 소개하셨는데, 벨로(Velo)도 금융 프로젝트인거죠?

‘동남아시아판 리플’을 목표로 하는 벨로 프로토콜은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신용 발행 및 국경없는 자산 이전을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금융 프로토콜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지급·청산·결제 시스템을 개선해 동남아 국가 출신의 이주노동자들의 송금 수수료나 시간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가진 CP Group이 투자한 스텔라 기반의 프로젝트죠.

 

생태계 내에서 벨로 프로토콜은 모든 법정통화에 해당하는 디지털 크레딧을 발행 할 수 있습니다. 벨로 프로토콜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스텔라 컨센서스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거래를 처리하고 정산하는 스마트 계약 계층을 통해 디지털 크레딧을 발행할 수 있죠. 

 

벨로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기업, 은행, 디지털은행, 현금 입출금 네트워크, 전자지갑, 디파이 프로토콜)가 마찰없는 가치 전송을 가능케 하는 완전히 상호운용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려 합니다. 이는 저렴하고 안전하며 단순화 된 방식으로 즉시 해결됐습니다. 현재 벨로는 쿠코인에만 상장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면 벨로의 서비스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벨로 프로토콜에 대한 추가 사용사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차 소개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차입, 대출, 스테이킹 등이 포함됩니다. 벨로는 금융서비스, 기술 및 통신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한 산업에서 탄탄한 실적을 보유한 리더십 팀을 포함하는 핵심 역량을 활용하여 목표를 실현하려고 합니다.

 

- 이와 유사한 금융 프로젝트가 참 많습니다. 그렇다면 벨로만의 장점, 즉 경쟁요소는 어떻게 되죠?

벨로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심플 토큰(Simple Token), 리플(Ripple) 및 Reserve가 있습니다. 벨로 프로토콜은 초기에 고성장 부문인 동남아시아에 초점을 두어 이러한 경쟁업체와 차별화했습니다.

 

벨로 프로토콜은 암호화폐 분야에서 전례없는 주요 아시아 대기업의 지원으로 경쟁사보다 분명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기업은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을 통해 벨로의 네트워크, 사용사례 및 채택을 추진하고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벨로는 전통적인 금융 파트너, 분산형 금융 파트너 및 이들의 네트워크를 서로 연결하는 연합 신용 네트워크라는 점에서 독특하며 블록체인 기술로 구동되는 모든 유형의 가치 이전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벨로만의 특장점은 타겟시장! 그리고 시장 내에서의 파트너쉽 인프라라고 이해시면 쉬울거 같네요. 

 

- 벨로 프로토콜은 블록체인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벨로 프로토콜의 모든 단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벨로  프로토콜은 어떤 금융통화에도 고정된 디지털 크레딧을 발행하는 금융 프로토콜인데요. 이는 발행된 디지털 크레딧을 항상 적절한 양의 Velo 토큰으로 담보 함으로써 1:1의 디지털 크레딧 대 명목화폐 가치 비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주로 'Evtynet' 독점체인에서 실행되는 블록체인을 통한 스마트 계약은 이 같은 기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Velo 토큰과 디지털 신용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존 금융시스템에서 현재 가능한 것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이전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 스텔라 기반의 프로젝트는 다소 생소한데, 이에 대한 배경도 함께 공유 부탁드려요.

Velo 토큰은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발행됩니다. 그 이유는 Velo Labs의 초기 시절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그 당시 스텔라 설립자 제드 맥칼럽(Jed McCaleb)과 Velo Labs의 회장 겸 부회장은 서로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소외계층을 돕고 싶어 했으며, 이러한 대화에서 Velo Labs가 탄생했습니다.

 

좀 더 기술적 관점에서 스텔라는 5가지 이유로 VELO 토큰을 발행하기에 이상적인 네트워크로 간주됐습니다.

 

먼저 스텔라는 강력한 앵커 생태계를 자랑합니다. 이를 통해 국경 간 지불 및 기타 금융서비스를 위한 많은 통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텔라는 오픈소스이며 상호운용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개방형 네트워크가 더 나은 품질, 혁신 및 유지보수로 이어진다고 믿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텔라를 사용하면 무시할 수 있는 비용으로 엄청난 수의 거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의 수수료는 거래 10만건당 USD 1 정도입니다. 이를 통해 저희는 규모를 확장하고 주류 채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텔라는 토큰 발행을 지원합니다. 이것은 이더리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VELO 토큰이 Velo Labs의 연합 신용 거래소 네트워크의 중심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은 여전히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과 스텔라의 핵심 초점이 Velo Labs 사명과 일치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VELO 토큰을 발행하기로 선택한 주된 이유입니다. 더 자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백서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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