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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中 관영매체 헤드라인 장식..."BTC,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박소현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2/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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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中 관영매체 헤드라인 장식..."BTC,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2/28 [20:10]


중국 관영통신사인 신화사가 발행하는 참고소식(参考消息)이 28일 헤드라인 기사로 '비트코인,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할 수 밖에 없는 이유'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미디어는 "페이팔 등 글로벌 금융기관 참여로 디지털화폐가 다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코로나19 및 주요국 정부 부채 급증 또한 디지털화폐 관심 고조의 주 배경"이라 설명했다. 

 

또한 미디어는 "비트코인(BTC·시총 1위)이 전통 화폐 리스크헷지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더 이상 '거품'이 아니다. 금(金) 등 전통자산 투자자가 비트코인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향후 화폐 시스템 대세는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최근에는 중국판 '지식IN'이라 불리는 중국 최대 지식공유 플랫폼 즈후(知乎)의 메인페이지에 '비트코인 15만위안(약 2545만원) 돌파' 관련 토론글이 핫이슈 TOP3에 진입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은 'BTC는 올연말 이미 개당 15만 위안의 가격을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과연 스캠일까?'라는 질문을 주제로, 조회수 1124만을 넘겼으며 사용자들의 댓글과 토론이 오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는 최근 본인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완전한 디지털' 신흥자산으로, 자본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발명 직후 처음 책정된 시장 가격 기준 1달러 상당의 BTC는 오늘날 2980만달러의 가치를 갖고 있다. BTC는 인터넷 고유의 희소성을 담은 최초의 발명품이며, 사토시 나카모토가 이를 발명하기 전 인터넷 고유 희소성 문제는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남아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는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리스크가 가장 적은 암호화폐"라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미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수단이자 장기적인 투자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통화가 아닌 금융 자산들이 각광받고 있으며, 대량의 현금이나 황금, 대량의 저수익률 금융 상품이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채무는 비트코인 투자보다 큰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한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금, 채권, 인덱스 펀드 시장에 있던 약 100조달러 규모의 자금들이 BTC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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