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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Pool CMO "이번 강세장, 최대 수혜자는 비트코인 '채굴자'"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2/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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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Pool CMO "이번 강세장, 최대 수혜자는 비트코인 '채굴자'"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2/29 [20:05]

 

이번 암호화폐 강세장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채굴자'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중국계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칭칭은 한 인터뷰에서 "채굴자들은 끊임없이 채굴기를 돌려서 비트코인(BTC·시총 1위)을 공급 받는다. 기관 투자자가 시장에 대규모 유입되며 BTC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 BTC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채굴"이라 설명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가 끊이지 않고 BTC 시장에 유입되고 있으며, 중국 외 초대형 암호화폐 채굴장들도 계속해서 수를 늘리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장의 탈중앙화 추세는 보다 명확해지고 있으며, 유동성 채굴보다 비트코인 채굴이 보다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인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블록체인(Riot Blockchain) 주가가 28일(현지시간) 장중 약 13%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은 10억8000만달러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엇 블록체인 주가는 연초 대비 1250% 이상 상승헸다. 라이엇 블록체인은 지난 2017년 10월 비즈니스 모델을 기존 바이오 데크에서 비트코인 채굴로 전환했다. 전환 당시 기업 규모는 5000만달러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라이엇 블록체인은 공식 채널을 통해 “비트메인 S19 계열 채굴기 1만5000대를 추가 구매한다”며 “채굴 해시레이트가 약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국 암호화폐 투자업체 모건크릭디지털애셋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최근 본인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달러화 대비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이라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자신의 비트코인을 판매하길 원치 않으며, 이제 기관투자자들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비트코인에 예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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