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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격, 불장치고 싼 느낌?..."기관투자자 선호자산으로 급부상할 것"

박소현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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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격, 불장치고 싼 느낌?..."기관투자자 선호자산으로 급부상할 것"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1/09 [21:07]

 

작년 12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이더리움(ETH·시총 2위) 선물 월간 거래량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12월 후오비, 바이낸스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이더리움 선물 월간 거래량은 2570억6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스큐(Skew) 통계 기준 이전 사상 최대 규모인 2020년 11월 대비 4.4%(108억달러) 증가한 수치다. 

 

2020년 12월 기준, 이더리움 선물 월간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거래소는 후오비(843억달러, 32.8%)다. 바이낸스는 826억달러(32.1%)로 2위를, OKEx는 433억달러(16.8%)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최고경영자(CEO)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약 1200달러로 역대 최고점보다 약 10% 낮은 수준이다. 현재 ETH 시세는 불장치고 싼 편"이라 말했다.

 

앞서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도 본인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이 기관 투자자 사이에서 저평가되고 있다. ETH는 결국 BTC 다음으로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는 투자 자산으로 부상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실제로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이더리움 보유 주소 중 90%가 수익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1월 이래 최고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AMB크립토는 "지난 2020년 3월 전체 ETH 주소 중 3.2%만이 수익을 낸 것과 대조적인 수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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