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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릿지 창업자 "BTC 25% 하락, 그리 놀랍지 않아... 앞으로 반등 가능성 더 크다"

박소현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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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릿지 창업자 "BTC 25% 하락, 그리 놀랍지 않아... 앞으로 반등 가능성 더 크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1/12 [21:13]

 

최근 신고점 돌파 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비트코인(BTC·시총 1위)이 향후 더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왓다. 

 

11일(현지시간)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3주만에 두 배가 됐다. 25% 하락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더욱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격이 하락했을 때 어서 매수하라”고 전했다. 

 

실제로 암호화폐 데이터업체 스큐(skew)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2021년 9월까지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할 확률은 9%다. 이는 다수의 파생상품 플랫폼상 옵션 가격을 기반으로 산출한 결과"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모건크릭 창업자 안토니 폼필리아노는 최근 본인 트위터를 통해 "지난 9년간 비트코인 가격은 연평균 200% 상승했다. 향후 9년, 이 속도가 50% 줄어든다해도 2030년에는 1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야수'의 가치를 저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민간 우주개발업체 버진 갤럭틱 이사회 의장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한 인터뷰에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사회에서 비트코인이 보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닫으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거시경제와 대체로 무관한 희소자산"이라 강조했다. 

 

앞서 JP모건 소속 투자전략가 니콜라우스 파니기르초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역시 "비트코인이 금과 경쟁하면서 장기적으로 더 큰 수익률을 낼 잠재력이 있다"며 "비트코인 장기 목표가는 14만6000달러"라고 내다본 바 있다.

 

특히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로 유명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CEO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개당 14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현금, 부채, 주식, 상업 부동산 지수 등 법정화폐 기반 시장은 300조~400조달러에 달한다. 이중 50~75%는 단순히 가치를 저장하기 위함"이라며 "100조~300조달러 규모의 자금이 가치저장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세일러가 추산한 것처럼 최대 300조달러에 이른다면 개당 가격은 1400만달러 이상이 된다.

 

한편, 뮤추얼펀드의 전설 빌 밀러(Bill Miller)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가격이 올라갈 수록 리스크가 작아진다는 점이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 일어나는 것과 정반대”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감당할 수 없다면 소유해서는 안 된다. 변동성은 수익을 위해 지불하는 대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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