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바나나맞고 출시예정을 밝혔다. 혁신적이고 다양한 서비스 구축을 통해 매쓰어댑션에 앞장서온 바나나톡은 작년 9월 18일 채굴 가능 미니랭크게임인 ‘바나나게임즈’ 의 국내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바나나게임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바나나맞고는 봇과의 대전을 통해 진행이 되고, 상위 랭커 20명에게는 자체 토큰인 BNA를 상금으로 지급한다.
바나나톡 CMO 박성진 이사는 “설연휴에 출시되는 바나나맞고는 봇과의 대전을 통해 상위 랭커 달성 시 BNA 토큰을 보상받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올 상반기 PVP 대전까지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게임과 더불어 바나나톡의 심벌 캐릭터인 원숭이 일러스트가 새겨진 커스터마이징 한정판 실물 화투를 출시한 바나나톡은 1월 15일부터 약 2주간 개인 SNS 계정에 바나나맞고의 기대평을 남기면 선착순 증정하는 런칭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황정민의 허쉬, 박보검의 청춘기록 등 다양한 드라마 콘텐츠 제작지원 통한 문화마케팅을 지속해오는 바나나톡은 독자적인 크립토 뱅크 ‘바나나뱅크’, 포스팅 만으로도 토큰 보상이 주어지는 소셜네트워크 2.0 ‘바나니언’을 출시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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