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탈중앙화 SNS 워프캐스트(WarpCast)를 통해 "이더리움은 기업이 아닌 탈중앙화 생태계"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컨센시스, 클라이언트(네더마인드, 님부스 등), 코인베이스, 레이어 2(아즈텍, 인맥스 등) 등 수많은 대기업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러한 기업들이 회사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재단은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인프라 시대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시대다. 우리는 이 방향에 중점을 두고 이를 지원해야 한다. 신규 유입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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