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CEO가 콜드월렛 해킹을 인정한 가운데, 바이낸스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X를 통해 "예방 조치로 모든 출금을 잠시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처리하기 쉬운 상황이 아니다. 보안 예방 조치로 모든 출금을 잠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며 "필요할 경우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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