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겸 디파이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가 X를 통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 보유량 프리미엄 비율은 지난해 11월 최고치인 3.4에서 현재 1.6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수치가 낮아지면 스트래티지가 BTC 매입을 위해 자본을 조달하기가 힘들어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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