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카르다노(Cardano, ADA)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며 장기적으로 더 높은 투자 수익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거래 속도, 개발 속도, 거래량 증가 등 세 가지 핵심 요인이 솔라나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모틀리풀은 솔라나가 이더리움 및 카르다노 대비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의 평균 거래 수수료는 약 0.90달러, 처리 속도는 약 31초이며, 네트워크 과부하 시 수수료가 수십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카르다노는 평균 0.28달러의 수수료와 20초 이상의 처리 속도를 보이지만, 최종 정산 시간이 길다. 반면 솔라나는 평균 5초 미만의 빠른 거래 속도와 0.02달러 이하의 초저가 수수료로 경쟁력을 갖췄다.
더모틀리풀은 솔라나의 개발 속도가 경쟁 코인 대비 빠르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더리움은 오랜 기간 가스비 및 거래 속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여전히 큰 개선이 없는 상태다. 카르다노는 학술적 검토와 개발자 합의 과정이 길어 업그레이드가 더디게 진행된다. 반면, 솔라나는 분기마다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매년 주요 기술적 도약을 이루고 있다.
더모틀리풀은 거래량 증가도 솔라나의 강력한 성장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약 2,970억 달러로 솔라나(820억 달러)의 4배 수준이지만, 일일 거래량에서는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능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솔라나의 네트워크가 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현재 솔라나는 거래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를 압도하고 있으며, 개발 속도와 거래량 증가도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더모틀리풀은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를 매도하고 솔라나를 매수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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