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바이낸스에 따르면 NFT 마켓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바이낸스 지갑 계정에서 이더리움 NFT를 이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해당 플랫폼은 프리미엄 이벤트 마켓과 일반 마켓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리미엄 이벤트 마켓에서는 수익금 90%를 가져가는 크리에이터의 선별된 작품이 판매된다. 일반 마켓에서는 1% 수수료로 이용자들이 직접 NFT를 만들어 거래할 수 있다.
다만 현재 NFT 시장은 일정 부분 버블이 발생한 상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 CEO 제이 하오는 전(前) 중국 NBA 농구스타 야오밍이 미국 와인 브랜드 관련 NFT를 발행한 것에 대해 "NFT가 실질적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NFT 시장은 일정 부분 버블이 발생한 상태"라 평가했다.
그는 "NFT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산물이다. 수많은 창작자들과 작품에 대해 세계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소유권 증명을 제공한다. 창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더 많은 디지털 아트의 등장을 촉진하고 있다"면서도 "NFT 시장은 암호화폐 시장 초기의 문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시장은 이같은 버블을 소화할 때 비로소 새로운 발전 주기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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