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암호화폐 트래블룰 조만간 발표 26일(현지시간) 파이낸스리뷰는 호주 정부가 암호화폐 트래블룰(Travel rule) 규정을 조만간 내놓을 것이라 보도했다. 트래블 룰은 거래소 등 암호화폐 사업자에게 암호화폐 거래 발신자와 수신자의 신원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규제다.
외신에 따르면 호주 자금세탁방지 위원회(AUSTRAC) 니콜 로즈(Nicole Rose) 위원장은 전날 발표된 의회 보고서를 통해 "호주 금융당국이 트래블룰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이는 디지털화폐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입법사항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 美 네브래스카주, 은행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법안 최종 서명 미국 네브래스카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네브래스카 주지사 피트 리케츠(Pete Ricketts)는 25일(현지시간) 현지 은행의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을 합법화하는 내용의 649호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소재 은행들은 비트코인 및 기타 디지털 자산을 소유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해당 법안이 미국 네브래스카주 의회를 통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네브래스카주는 와이오밍주 다음으로 미국에서 두번째로 현지 은행의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을 합법화시켰다.
■ 영국 로비스트, 의회에 명확한 암호화폐 정책 수립 촉구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의 금융 로비스트가 의회에 명확한 암호화폐 정책 수립을 서두르길 촉구했다.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금융 로비스트 중 하나인 TheCityUK는 화요일(현지시간) 보다 명확한 암호화폐 규정 발표를 요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관은 "영국이 높은 성장성과 잠재력이 높은 이 분야(암호화폐)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포지션을 차지하길 희망한다"며 보고서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기관은 7개 영역으로 나누는 디지털 자산 분류법을 제안하기도 했다.
■ 영국 의원, 암호화폐 기업 등록 지연 지적.. 재무부 장관 압박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하원의원 필립 데이비스(Philip Davies)가 금융감독청(FCA)의 암호화폐 기업 등록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재무부 장관을 압박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영국 재무부장관 리시 수낙에게 16개 질문을 서면으로 제출했다. 대부분 암호화폐 기업 등록 지연에 대한 질문이었다. 데이비스 의원은 암호화폐 기업 등록 지연이 영국의 금융 서비스 명성에 끼칠 영향을 우려했다. 현재까지 영국에서 등록된 암호화폐 기업은 4곳에 불과하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 데드라인은 5월 26일까지다. 데이비스 의원은 영국 당국이 개인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파생상품 판매 금지를 검토하던(현재 도입된 조치) 2019년 12월에도 이와 비슷한 액션을 취했었다.
■ 미 연준, 올 여름 디지털 달러 백서 발간 예정 블록비트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 레이얼 브레이너드 이사가 코인데스크가 진행하는 2021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위원회와 MIT 디지털 달러 이니셔티브는 올 여름 디지털 달러 백서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 연준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정 관할구역에서 CBDC를 발행한다면 전세계적인 영향력이 발생할 것"이라 덧붙였다.
■ 러시아 하원, 계약자 간 암호화폐 사용 합법화 추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하원 격인 국가두마(Sate Duma)가 계약자 간 결제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제출했다. 민법을 개정해 디지털 금융자산을 재산으로 간주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계약상 암호화폐의 결제 지원도 합법화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현재 검토 진행 중으로 러시아 의회 입법위원회 파벨 크레센이니코프(Pavel Krasheninnikov) 위원장은 “수정안에 대한 여러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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