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본인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목표는 합법적인 모든 (암호화폐) 자산을 상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상장 기준(안전성, 합법성) 외에 각 자산 가치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시장을 믿고 소비자가 암호화폐 경제에서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향후 이용자들이 자산에 대해 평가 및 리뷰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커뮤니티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발행되는 엄청난 양의 자산을 팔로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일본 자회사 '페이워드 아시아(Payward Asia)' 대표 치노 타케시는 "일본 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상장 속도가 느린데 이렇게 되면 투자자 관심을 끌 수 없고, 투자자 보호도 어렵다"며 "암호화폐 상장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서는 암호화폐를 상장하기까지 6개월에서 1년이 소요된다. 일본 암호화폐거래업협회(JVCEA) 심사가 복잡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작년 8월 바이낸스에 상장된 폴카닷(DOT)의 경우 일본에서는 최근에야 거래소 상장을 마쳤다.
이에 치노 타케시 대표는 "협회 심사과정을 개선하면 1개월 안에 심사를 끝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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