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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 동향]스위스 암호화폐 친화은행, 은행 최초로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外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21:45]

[글로벌 은행 동향]스위스 암호화폐 친화은행, 은행 최초로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外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7/06 [21:45]

 

■ 스위스 암호화폐 친화은행, 은행 최초로 ETH 2.0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더 블록에 따르면 스위스 암호화폐 친화은행 시그넘이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는 은행 최초의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서비스다. 이로써 시그넘 고객들은 보유한 ETH를 은행에 스테이킹하고 연간 최대 7%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시그넘은 XTZ 스테이킹, 스위스 프랑 스테이블코인 DCHF 예치 정기예금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 프랑스 중앙은행, 제5차 CBDC 관련 테스트 완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이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3월부터 BNP파리바(BNP Paribas) 유로클리어(Euroclear) 등 투자은행들과 함께 진행한 제 5차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실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중앙은행은 "이번 테스트는 유럽 소재 블록체인 개발사 리퀴드쉐어(LiquidShare)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비상장 증권 및 상장 증권의 발행 및 결산 등 기능을 테스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실험을 통해 CBDC 발행 및 결제 기능, 통합 기능 등을 테스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우크라이나 인터넷은행, 이달 중 비트코인 거래 지원 예정

우크라이나 메이저 인터넷은행 모노뱅크(Monobank)가 7월 중 비트코인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노뱅크 공동 설립자 올렉 고로홉스키가 모노뱅크-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파일럿(시범) 통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모노뱅크 사용자들은 직불카드로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게될 예정이다. 이달 말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의 승인을 받으면 해당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다. 

 

■ 인민은행,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 불가 재차 강조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 산하 영업 관리부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시 강조하지만, 관할 내 업체들은 암호화폐 관련 영업장 운영, 비즈니스 활동, 홍보 및 광고,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민은행은 "관할 지역 내 금융 기관들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고객들에게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면서 "최근 베이징시 지방 금융감독관리국과 인민은행 영업 관리부가 공동으로 조사에 착수해 암호화폐 거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 혐의가 있는 '베이징 취다오 문화 발전 유한 공사'에 대한 단속을 진행해 서비스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민은행은 "소비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리스크를 인식하고 올바른 투자 개념을 정립해야 한다.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지 말아야 하고, 맹목적으로 열기에 편승해 암호화폐 투자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개인의 자산과 권익에 손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계좌를 소중하게 여기고, 암호화폐 입금, 현금화, 거래 등에 사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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