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전(前)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국장 윌리엄 힌먼(William Hinman) 증언에 대한 SEC 측 항변을 듣기 위해 청문회를 개최한다.
14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컨퍼런스콜로 진행될 예정이며, 담당법원 사라 넷번(Sarah Netburn) 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된다.
앞서 리플 측 변호인은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재판의 증인 중 한 명으로 윌리엄 힌먼을 세울 것을 법원에 요청했으며, SEC는 이에 대한 기각을 신청한 바 있다.
과거 윌리엄 힌먼은 이더리움(ETH)과 리플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SEC 측은 "그의 개인적 입장을 표명한 것일뿐 SEC의 공식 입장이 될 수는 없다"고 대응한 바 있다.
한편,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게이트아이오(Gate.io)의 CMO(마케팅총괄경영자) 마리 타티부에트(Marie Tatibouet)는 "20일 SMA(단순이동평균)에서 지속적인 저항을 만난 XRP의 상황이 매우 우울해 보인다. 추가 거부는 잠재적으로 XRP를 0.55달러 지지선까지 끌어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XRP가 현재 가격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의 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가정하면 XRP는 최소한 2달러까지 다시 올라갈 수 있고, 그런 다음 5달러까지 뛰어올라 새로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미디어는 "SEC 소송은 XRP 가격을 '대박 아니면 쪽박(make or break)'으로 만들 수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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