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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바이낸스 CEO "제 16차 BNB 정기 소각...약 130만 BNB 소각 완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22:38]

[이모저모] 바이낸스 CEO "제 16차 BNB 정기 소각...약 130만 BNB 소각 완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7/19 [22:38]

 

■ 바이낸스 CEO "제 16차 BNB 정기 소각...약 130만 BNB 소각 완료"

19일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는 제 16차 BNB 정기 소각으로 129만6728 BNB를 소각 완료했으며, 이는 약 3억9000만달러 규모"라고 말했다. 

 

그는 "BNB 백서 상의 스케쥴에 따라 향후 1600만 BNB가 락업 해제돼 개발팀 지갑으로 이동할 예정"이라며 "바이낸스 팀은 현재까지 BNB 소각 외 보유 BNB를 팔거나 사용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차이나스타마켓은 BNB 소각 물량을 토대로 바이낸스 2분기 수익이 19억6800만달러(약 2조254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바이낸스는 매분기 수익의 20%를 BNB 소각에 사용하고 있다. 1분기 추정 수익은 약 3조3810억원으로, 2분기 수익은 1분기 대비 약 33% 감소했다.

 

■ 폴란드 금융감독청 "바이낸스 서비스 사용 여부, 투자자가 직접 선택"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이 바이낸스 관련 잠재적 리스크에 대해 경고한 후, 다만 플랫폼 사용 여부는 투자자가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KNF는 "바이낸스 서비스 사용 여부는 전적으로 투자자의 몫"이라며 "금융감독청은 투자자 리스크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경우에만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란드 금융감독국(PFSA)는 세계 각국이 제기한 바이낸스 규제 문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바이낸스가 중앙유럽 국가에서 규제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한 바 있다.

 

■ 바이낸스 독일 파트너사 "주식 토큰 지원 중단... 비즈니스를 위한 결정"

바이낸스가 오는 10월 14일부터 주식 토큰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한 가운데, 파트너사인 독일 투자회사 CM-에쿼티 AG(CM-Equity AG) CEO 마이클 코트(Michael Kott)가 "아무도 지원 중단을 강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이클 코트는 "비즈니스를 위한 결정일 뿐이다. 바이낸스는 그들의 주요 비즈니스인 암호화폐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CM-에쿼티는 바이낸스에 리스팅된 주식 토큰을 발행 및 판매해 왔다. 

 

이에 대해 더블록은 "독일, 홍콩 등 금융당국이 바이낸스 주식 토큰 거래를 경고한 가운데, 해당 거래소가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 비자·마스터카드 "바이낸스 관련 각국 규제 동향 모니터링 중"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바이낸스 관련 각국 규제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각국 규제 당국이 바이낸스 거래소 이용에 대해 경고 또는 이용 금지 등 실질적 조치를 취한데 따른 영향이다. 

 

현재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를 이용한 바이낸스 계좌 입금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되는 상태다.

 

■ 리투아니아 규제당국, 바이낸스에 '무허가 영업' 경고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16일 리투아니아 규제당국이 공식 성명을 통해 "바이낸스는 리투아니아 내 '무허가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바이낸스는 투자자들이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정보에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리투아니아 당국은 "바이낸스는 리투아니아 내 암호화폐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공식 라이선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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