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 가까워졌다”... "BTC 파생상품 시장서 강세 신호 포착"
마침내 비트코인(BTC, 시총 1위)이 극적으로 반등하며, 4만달러 선에 가깝게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는 데일리 인사이트를 통해 "오랫 동안의 퍼드(FUD, 고의로 악재를 퍼뜨리는 행위) 기간을 거쳐 비트코인이 4만달러 선에 가깝게 도달했다"고 전했다.
바이비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일부 거래소에서는 최고 4만8000달러를 돌파한 후 3만8000달러대로 떨어졌다(바이비트 일고점은 3만9952 USDT)"고 설명했다.
이날 코인데스크도 비트코인이 중기 하락추세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간차트 상대강도지수(RSI)는 4월 이후 처음으로 과매수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100일 이평선인 4만달러에서 단기 차익실현이 이뤄질 수 있다.
코인데스크는 "올해 5월 들어 매도 압력이 둔화되기 시작했지만, 주간 RSI는 아직 과매도 구간은 아니다. 초기 비트코인 지지선은 3만4000달러"라고 설명했다.
특히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업체 인투더블록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비트코인 강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투더블록은 "현재 대다수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펀딩비가 약 한 달 만에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이는 롱 포지션 물량이 숏 포지션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난 6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BTC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86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또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 규모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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