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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키네틱스 "통화 가치 하락 대비하려면 암호화폐 투자해야"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8 [21:31]

호라이즌 키네틱스 "통화 가치 하락 대비하려면 암호화폐 투자해야"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7/28 [21:31]

 

통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암호화폐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최근 뮤추얼펀드 '호라이즌 키네틱스(Horizon Kinetics)'의 공동 설립자 피터 도일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팬데믹 확산과 각국 부채 증가로 인해 통화 가치 하락 우려가 크다"면서 "비트코인의 공급 제한 특성은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기 때문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호라이즌이 운용하는 패러다임 펀드는 2018년부터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를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GBTC 비중은 10%를 차지한다.

 

이날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위스 3대 은행 본토벨 CEO 제노 스타우브(Zeno Staub)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고객들이 암호화폐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 특정 유형의 애플리케이션보다 이러한 암호화폐 기반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블록체인 기술은) 집중거래 상대방(central counterparty) 없이 신뢰를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금, 비트코인, 미국 국채가 올해 하반기 상승폭이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현재 이 세 자산이 강세장 진입을 위한 조정을 받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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