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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들, 비트코인 3분기 ‘대폭락’ 경고..."최대 85% 하락"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2 [17:20]

애널리스트들, 비트코인 3분기 ‘대폭락’ 경고..."최대 85% 하락"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02 [17:20]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3분기 초 10만 8,000달러 저항 재돌파를 시도했지만 또다시 거부당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향후 수개월 간의 추가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분기 말 10만 7,140달러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 월간 종가를 기록했으나, 7월 시작과 함께 10만 5,000달러대로 후퇴했다.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탈(Rekt Capital)은 이번 움직임이 기술적으로 ‘돌파 후 되돌림’ 구간에 해당한다며, 해당 구간이 지지로 작용하면 재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근 40일 동안 두 차례 2주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지만, 여전히 6주 하락 추세선인 10만 8,000달러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주간 종가 기준으로 10만 4,400달러를 확실히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슐(Sjuul)은 “현재 가장 중요한 지지·저항 구간은 10만 4,00010만 6,000달러이며, 이 구간에서 강한 반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만약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다음 지지는 10만 1,00010만 2,000달러 구간이 될 수 있으며, 이마저도 붕괴된다면 가격은 더욱 깊이 조정될 수 있다.

 

슐은 비트코인의 분기별 수익률 중 3분기가 역사적으로 가장 약세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3분기 역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다안 크립토 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도 “3분기는 유동성과 거래량이 줄며 가장 느린 시기”라며, 이번 7월 초 가격 흐름이 변동성 크고 방향성 없는 장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의 분기 차트에서 톰 디마크 연속지표(Tom Demark Sequential)가 매도 신호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 신호는 과거 2015년과 2018년 각각 75%, 85%에 달하는 급락 직전에 나타났으며, 이번에도 역사적 흐름을 따른다면 4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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