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2.30달러 저항선 돌파 이후 2.18달러까지 조정받았지만, 이는 지난주 1.93달러에서 시작된 강세 흐름 내 자연스러운 되돌림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상승 시나리오의 유효성을 시사하고 있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캐시트레이드(CasiTrades)는 XRP가 2.16~2.18달러 구간에서 지지를 받는다면, 3달러 돌파를 향한 다음 상승 파동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해당 지지선이 무너지면 1.90달러까지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구간은 과거 주요 통합 구간 상단에 해당하며, 현재는 피보나치 0.382 되돌림 지점과도 일치한다. 캐시트레이드는 이 구간을 상승 추세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으며, 지지를 유지하는 한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상승 재개의 신호로는 상대강도지수(RSI) 다이버전스가 주목받고 있다.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RSI가 상승하는 흐름은 매도세 약화와 저점 매수세 유입을 의미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
가격 목표는 2.69달러와 3.04달러로 제시됐으며, 이는 각각 피보나치 확장 0.618과 1.0 지점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저항선은 2.3027달러로,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상승세 확산의 신호가 될 수 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XRP는 2.2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3.7% 상승했다. 이는 2.25달러 회복을 시도하는 강세 흐름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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