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빈센트 반 코드(Vincent Van Code)가 엑스알피(XRP)의 가격이 최대 59.4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스위프트(SWIFT) 결제 시장 점유율 확대, RLUSD 성장, 기관 채택 등 복합 요인이 XRP 가격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빈센트 반 코드는 SWIFT의 일일 결제 규모 5조 달러 중 15%인 7,500억 달러를 리플(Ripple)이 XRP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XRP의 유통 가능 물량을 약 130억 개로 추정하면서, 해당 수요가 가격을 급등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XRP의 거래 재사용 속도, 즉 ‘XRP 속도’가 하루 2회 수준에 그친다고 분석했다. AML·거래소 지연·송금 마찰 등을 감안할 때, 이론적으로 유통량과 거래속도를 고려해 산출한 최소 가격은 28.85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 28.85달러라는 '기초 가격'에 실제 세계에서의 가격 상승 요인을 더해, 최종적으로 XRP가 59.4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LUSD 발행액이 2,000억 달러에 도달하면 10% 상승, XRP 레저 기반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20%, 기관 채택 시 30%, SEC 소송 종결에 따른 규제 명확성으로 추가 20%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같은 기관이 XRP 레저를 활용하기 시작했고, 이는 장기 수요 확대의 초기 신호로 해석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체 공급량 1,000억 개 중 400억 개는 에스크로에, 50억~80억 개는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디파이·AMM에 장기 예치된 200억~250억 개까지 고려하면 실제 시장 유통 가능 물량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주장이다.
빈센트 반 코드는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가격 급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며, XRP의 59.40달러 도달 시점을 2026년에서 2027년 사이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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